헐 이네요;

켁이네요.  ^^;  요즘 팜에 관해 괜찮을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는거 보니까 올해 뭔가 괜찮은 기기 하나 나오려나 봅니다.

근데 49.99달러면 차라리 5.2가 구동되는 구형팜을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한글이 지원되는 게 중요한데... 아무래도 지원 안되겠죠?

구형팜 강추. 트레오 좋아요.

잘 돌아가기만 한다면야... Palm을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구입할 만한 가치가 있겠네요.

왠지 정겹긴 하네요. ^^

터치스크린의 특성이 달라서 그래피티 같은거 사용하는데 지장이 많을 겁니다.

너무 비싸요~

아이폰을 해킹한 상태에서 돈주고 파는 소프트 까지 있다니 그것도 가격이 저만큼이나 하다니... 바람직하지 않네요. -_-;

해킹하면 보안 업데이트같은 것 못한다고 들었는데요. 인터넷 뱅킹 같은 것 하다가 해킹된 폰을 타겟으로 삼는 사람들에게 해킹당하면 어쩌죠? -_-;;; 그리고 저 어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 차후 업데이트도 못하는 것은 ...

오히려 저 팜 어플 개발자가 이걸 노린 해커일지도... -_-;;??

팜 프로그램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거군요.

대단한 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