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 하셨네요.

저도 오늘 비와서 그런지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니 즐겁게 일해야겠네요.

저도 지하주차장, 실내등 켜진차 연락해주는데,  좋은 일 하셨습니다.

날이 더우니, 저도 가끔 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싶은데, 혹시 비가 올까봐 못하겠더라구요.  복 받으실겁니다 ㅎㅎ

선바이져 가 그럴때는 좋은데.... 달리면 소음때문에 싫어요.  전에차들은 달구다녔는데(달리면 원체 시끄러워서...ㅎㅎ)

지금차(SUV)는 어지간한 세단만큼 조용하게 느껴지는(제 기준입니다. ㅋㅋ) 바람에 안달았습니다. ^^

굳이 해 줄 필요가 있나 싶네요... 여태까지 여러 번 그런 걸 해봤는데...

문자메시지로 보냈을 때, 고맙다는 전화... 아니 문자도 없더군요. 

전화를 걸었을 때, 고맙다가 아닌 알았다. 정도입니다. 

거기에 주차를 x 같이 해놔서, 빼달라고 하면, 무지 귀찮다는 듯이 반응...

죄송해야 하는 게 기본인데... 기본이 안된 놈들이 많아서, 무관심이 답입니다.

미쿡은 전화요금을 받는 사람이 내는 관계로.. 전번을 차에 붙여놓고 다니지 못하네요. -_-;;

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