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귀향 열차표 예매.... 실패....
2013.08.27 06:17
뭘 어떤 방식으로 순서를 나래비 세워서 서버에 들어가도록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런식이라면 이건 로또네요. -_-; 미친 XX들...
내 힘들어도 그냥 차갖고 가야겠네요.
URL접속에서 부터 줄을 세우면 어떻하겠다는것인지....
줄을 세우려면 로그인에서 부터 세워야지 왜... 서버 접속에서 부터 줄을 세우는지?
그럴바에야 왜 웹으로 예약을 받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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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죤 실패....
취소표나 기웃거려봐야겠네요.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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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08.2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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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08.27 06:22
그리고 저런 경우 ie는 완죤 X시망.... -_-+ 크롬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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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8.27 06:23
구매버튼 기준이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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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08.27 06:28
저도 생각은 그렇게 합니다만 재작년에는 로그인 기준이었거든요.
왕초보님 말씀대로 구매버튼 기준이 제일 좋지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탑승자 수, 도착지 정보 등을 입력해야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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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버튼 기준으로 줄세우면, 자기가 정말로 구매가능한지 안한지 모르는 상태로 대기하고 있어야만 하기 때문에 오히려 문제가 클거 같아요. 20분 기다려서 다음 프로세스로 넘어갔는데 "매진되었습니다"라고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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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링크로 폰접속하니 잘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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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08.27 07:37
그런 대단한 정보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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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08.27 07:16
저도 첫화면 대기 ㅡ 예약신청 ㅡ 사용자많다고 팅김 몇번 하다가 마지막 포기직전에 하나 겨우 건졌네요
올해는 복잡 + 약올리기 같아요 -
하뷔
08.27 07:39
약올리기에 +1입니다.
사용자에 대해 고려를 하긴 했겠지만.... 저네들 편의주의로 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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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hay
08.27 08:19
귀향 하시는분들 고생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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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8.27 17:38
귀향 하시는분들 고생이 많네요... (2)
전 차로 15분 거리이라서요...
그리고 문제는 그 Queue가 정말 정확하게 줄을 세워주느냐.... 가 .... 믿기 어렵다는 것이죠.
정확하게 Queue에 몇 명 있는지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뭐하는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