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온 가족 합의하에 한달 정도 앞이나 뒤로 옮기는 것을 고려해봐야 할듯 해요. -_-;;

수요일 저녁 시간은 제 입장에서는 있으나 마나한 시간이네요.

다음날 바로 추석인데..

준비는 시댁에서 누군가가 다~ 해놓는다는?

이번에는 시골에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할머니께서 돌아가셨기에 굳이 내려갈 이유도 없으며, 아버지의 '자칭 낙향'은 준비를 거쳐 내년에나 이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추석은 그래서 하는 것 없이 보낼 계획입니다.

차로 15분 거리입니다...

===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