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님 저 포장마차에서 꼼장어 한번 사주세요.

헐..컴마 찍힌거 봐선..ㅎㄷㄷ

왜이리 많답니다까 ? ;;

전 11장 컴마 2개..;

작년보다 100만원이 덜나와서 5로 시작하시는 겁니까?

저랑 앞단위 숫자는 같은데.. 자릿 수가 틀리네요. --;;

전 일단 저 정도 세금이나 낼 수나 있으면... ㅠㅠ

전 지금까지 한 5만원 3만원씩 받았는데 말이죠... ;;

부양가족도 하나도 없고~ 낼 것도 없고~~ 더 내지 않는다는 것에 만족하는 인생. ...

오셨군요^^

역시... 갑부님...

저 만큼 낼 수 있다는것도 부럽습니다.

도데체 세금을 얼마나 내셨길래...

ㄷㄷㄷ...

KPUG 상조회를 구성해 보는 것(?) 은 어떨까,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Hongjin님 반갑고, 언제 오프때 뵙겠습니다.  건강 관리 꾸준이 하시구요...

저는 결정세액의 앞단위가 10되기 직전의 9인데....그래도 40몇만원 밖에 환급이 안되네요....

그것 참...경리 회계 쪽에서 미리 기본공제 정도는 고려해서 매월 원천징수되는 걸 줄여놓은 건지는 알 수없지만...

결정 세액 대비 환급액 보면 가슴이 아파서....아니면 절세 전략이라는 것 자체가 없는 것이 문제인 걸까요...

헉..환급을 100% 받으셨다고 가정하면..

연봉이 대단하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