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삼까와 애플까에 가까운 성향이라서 어디에다 넣을지 모르겠습니다. ^^;

아무거나 걸리는대로 쓰는터라..

중고 싼거 위주로...^^;;

우리도 싼 빠 ~!

우리도 싼 빠 ~!

싼 빠~ 당 결성합시다~!!!

아무거나 쓰는 편인데, 애플빠는 좀;;

머 기기가 잘만 되면 되지... 브렌드를 쓰는 빠가 되는게 이해가 않됩니다 ㅎㅎ..

예전에는 삼까 + 애플빠, 지금은 그냥 애플빠요.  딸은 샘숭노트, 아내는 엘지옵지 쓰는데요, 둘 다 괜찮던데요? 아이폰엔 한 참 못미치지만.. ^^

옆동네에서 내용이 같은 글을 본거 같은데...

분란 옆동네에서 잘일어나고 여긴 조용한 편이라:)

그래봤자 고작 휴대폰 따위 다툴필요가 없죠.

저는 대놓고 '속좁은 수전노 좁스'라고 죽은 모 인물을 전혀 치켜세워줄 마음이 없는 사람이지만 사실 그건 S사 오너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속좁은 수전노 커니'인건 그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점에서 빌형은 위대합니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좁스 기업은 '닥치고 내가 해주는 것만 쓰고 일탈은 죽어도 용납하지 않는다'라는 김정일 뺨치는 마인드를 갖고 있고, 거뉘 기업은  '돈이 되면 때로는 내가 해주는 것만 허용, 때로는 일탈의 무제한 허용'인 모 국가 보수 여당같은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부카니스탄의 인민을 만드는 좁스 기업에 비해 모 보수 여당이 지배하는 모 동북아 국가같은 거뉘 기업이 그나마 '욕하면서 쓸만한' 것이기에 쓸 뿐입니다만 사실 그 회사의 이념에 충성할 생각은 없긴 합니다. 좁스 기업의 이념에 충성할 가능성은 그에 비해 1조분의 1 수준이긴 합니다만.

아마 'HP나 레노버 정도의 국내 서비스망에 매우 빠르고 긴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검증된 펌웨어 구성에 적당히 작은 크기에 적당한 확장성에 적당한 배터리 성능을 갖춘 꽤 저렴한 넘'이 나오면 그 넘으로 갈 수는 있겠습니다. 아직 그 넘을 못만나서 문제입니다만.

삼성까  였다가

애플빠 + 삼성빠였다가..

요즘은 그냥 애플써요

그냥 결제한 앱이 많고 사용하는 앱이 안드로이드보다 애플쪽이 편하고...

시간투자할 필요가 (최적화에..)별로없어서입니다....

후훗.... 저는 애플도 싫고(라고 쓰고 돈이 없어서라고 읽고), 삼성도 싫고( 역시 돈이 없어서....T.T) 해서 차라리 제 3의 브랜드를 쓰는 독야청청파입니다.

그래서.... 소니빠(까지는 아니지만) 입니다.

기본 하드웨어 스펙은 항상 삼성의 뒷북 만 치지만 최적화의 달인들이라 낮은 스펙에도 성능이 좋습니다.

엑스페리아 레이쓰는데 카메라는 아이폰이랑 동일한거구 mp3 재생 워크맨은 짱짱한 음장효과가 즐겁습니다.

하지만... 싱글코어라 느려요....T.T

카메라가 좋으면 뭐해요.

느려서 아기들 사진이 전부 심령사진....

돈이 웬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