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짓 해서 대통령 되더니 관둔후에도 계속 하는군요. (동영상)
2010.03.26 00:58
바로 아들 부시 전미 대통령입니다.
민주당 후보 고어에게 더러운짓해서 대통령되고 난뒤
이라크 알카에다 등 더러운짓 계속 해대더니만
최근에는 클린턴하고 아이티 지진참사 방문가서
클린턴과 아이티 주민들에게 더러운짓을 해대는군요.
(동영상 설명 : 아이티 주민과 악수한뒤 몰래 클린턴 등에 손을 닦고 있는 부시.)
코멘트 7
-
왕초보
03.26 01:02
-
거스파이
03.26 01:07
누구나 저런상황에선 자신의 바지에다 슬그머니 닦을텐데...
어렸을때 자기 아버지가 하두 많이 뒤를 봐줘서 저런 행동이 저절로 되나봅니다.
-
맑은샛별
03.26 01:38
아주 자연스럽게 손을 닦네요. -_-
마치 오래된 습관처럼...
-
티쓰리유저
03.26 04:25
이게 부시의 병적인 손닦는 버릇 떄문이라고도 하는 군요. 백악관에서 오바마랑 만난 자리에서 악수를 바로하자마 anti bacterial 젤을 손에 바로 바르고 오바마에게도 바로 건네줬다고 하더군요. 어덯게 보면 항상 악수를 해야하는 정치인으로서 손닦는 버릇이 몸에 익혀져있다고 보는데.. 그래도 다른 사람 셔츠에다가 바로 손을 닦는 것은 그 무어라고 해도 보기가 안좋아 보이네요.
-
맑은하늘
03.26 08:20
그냥 웃습니다....
카터처럼 퇴임 후, 사회에 이바지 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몇일전 방한했다고 그러더군요.
-
윤발이
03.26 08:33
그래도 사람들은 공화당 (부시)를 선호 합니다. 사소한것에 신경을 안쓰기 때문이겟죠 ^^
-
기냥 웃네요....ㅋㅋ
http://thedailyvoice.com/voice/2010/03/did-former-president-george-w-002615.php
사소한거 신경쓰지 말자.. 라네요. 맞는 말인듯 합니다. 부시는 손닦는 짓 정도는 용서해줘도 됩니다. 이미 지은 죄가 얼마나 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