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3.11.21 00:34
....
아내와 자주가는 회전 초밥집에 갔습니다...
20200원 나왔습니다
-_-V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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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11.2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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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부용사
11.21 01:12
아내는 잊고 있는지 모르지만 오늘은 좀 특별한 날입니다...저는 오늘 아내를 밖에서 4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일본기업인건 알고 있지만. 다이소라는곳에가서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와 저그만한 장식을 5000원주고 샀습니다.
아내와 외식을 하였고 팬시점을 구경하고 머플러 두장을 샀습니다.
좋네요^^
저기 초밥 맛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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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11.21 01:13
유부당의 모범이십니다. 당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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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부용사
11.21 01:13
주부당 아니었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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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11.21 02:40
오오.. 뭔지 모르지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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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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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11.21 11:05
헉 싸다... 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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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부용사
11.21 11:38
노량진역 맞운편 삼거리에서 쭈욱 들어가면 혼 스시 라고 있음
크기가 좀있어서...둘이서 7-8접시정도 늘상먹던걸로 기억함.
그이상 먹으면 배불러서 괴로움 -_-
둘이서 2만원 내외나옴 -
꼬소
11.21 12:41
ㅇ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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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1.21 12:32
방금 라면에 물만두 넣어 끓여 먹어서 하나도 안 부럽지 말입니다.....췟
이 밤에 므슨 테러입니까!!!!!
(배고프당 이 길로 편의점으로 돌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