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지른 품목 중 베남식(vega no6)군의 만족도가 가장 컷습니다.

역시 the bigger the better...

배터리 일체형만 아니었어도 ZU로 기변했을 가능성이 있었는데...

저는 고작 4.5" 3개월 반 쓰고 다시 3.3" 레이로 도ㄹ아왔습니다.

화면이 널찍하고 깨끗한 건 좋은데 휴대하기 거추장스럽더라구요.

레이로 바꾸니 손이 얼마나 홀가분한지 너무 편합니다.

화장실 휴대가 넘 힘듬.

회사처럼 잘 정비된 곳이라면 물건 올려둘데가 있지만 이번 주 교육 받은 곳은 전혀 아니올씨다여서... 쩝...

호주머니에 충분히 들어가는 폰을 쓰는데도... 후우~~~

갤럭시 메가를 구입 했더니.. 제가 사용했던 휴대폰(스마트폰) 중에 가장 만족 스럽네요.

갤럭시S,갤럭시탭(7인치),아트릭스,갤럭시 넥서스 순서로 넘어 왔는데, 주로 아트릭스를 사용했습니다.

갤럭시 넥서스와 유심 바꿔 가면서 사용했는데, 역시나 작은 화면이 답답했는데, 갤럭시 노트보다 더 시원한

화면이 갤럭시 메가 만족스럽네요. 넓은 화면과 휴대성을 동시에 갖춘 기기라서 만족합니다.

저처럼 눈 나쁜 사람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지.. 일단 전 전화 통화 보다는 메모와 일정관리를 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갤럭시 메가가 제일 좋아요 ^^

옵지프 사용 6개월 반 넘어가고 있네요. 화면 쨍하고 넓고 빠릿빠릿하고... 너무 클럭제한 자주 걸리는건 짱나지만 루팅 생각 안나는 기계는 첨이었네요. 어차피 저야 한달에 통화시간 5분도 안되니..(ㅠㅠ)

지금이야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쓰긴 하지만

에고 전 4인치 이상 넘어가는 스마트폰이면 사용하기 조금 힘듭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