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휴대성을 포기 하고 요러개 들고다닌적이 있습니다.

왼쪽 바지 주머니에는 항상 휴대전화기
외투 주머니에는 mp3 플레이어와 소형 디지털 카메라
가방에는 소형 노트북

너무 무겁고 충전하기 귀찬았습니다.

스마트폰이라는놈을 영접했죠

하나로 잘썻습니다.
다만 만능인건 좋은데 이놈이 미치도록 잘하는건 없더군요


또다시
오른쪽 바지주머니에는 스마트한 전화기
외투에는 mp3플레이오
가방에는 타블렛 하나 넣고다니게 되네요

-_-...여름에 다시 한개로.....10일후면 스마트하신 전화기 산지 일년이되고 약정이 끝나네요
무언가 좀더 스마트하고 고성능에 5인치 미만을 원하는데 마땅한게 읍네요 중전마마님이 절대 허락해줄리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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