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 문제를 어떻게 해결을 할 수 있을지부터가 답이 안나오네요.
2013.12.05 07:26
연일 할 말을 없게 만드네요.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31205033506709&p=hankooki
대마도 문제도 어처구니 없게 처리되었군요.
양유찬 대사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80561&cid=1596&categoryId=1596
한표옥 외교관 : http://k.daum.net/qna/item/view.html?sobid=homo&itemid=969678
그 사이 링크가 죽었네요.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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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부용사
12.0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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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12.05 08:50
다음 기사는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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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식회사
12.05 08:53
네...삭제되어서 다시 링크 걸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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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이넘들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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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식회사
12.05 09:23
작금의 정치권을 보면 경신대기근때 예송 논쟁이나 하는 조선사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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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도 많은데 왜 결정권을 가진 대가리들은 하나같이 생각이 없거나 썩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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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이
12.06 09:05
진짜 근교 국가 입장에서 보면 지금이 한국을 공략할 제대로된 기회더라구요..
정통성에 조작으로 당선된 대통령에.. 천안함 사건및 독도 지곤조기 사건에..
뭐 하나 터트리면 정부는 타격 받으니 말을 들을수 밖에 또 없는 구도 같아요.
진짜 바뀌지 않으면 답이 없는데.. 바뀔것 같지가 않네요 휴우 -
행복주식회사
12.06 09:43
<p>인구의 20%가 굶어죽은 경신대기근 때 예송 문제를 15년간 하면서 지들 밥그릇 싸움만 했죠. 그리고 뛰어난 유학자로 국사책에 버젓히 실리고 달달 외어야 대학을 갑니다. 을병 대기근때도 청에게 굽힐수 없다고 끝까지 버티다가 조선 인구의 25%가 굶어죽자 받아들였죠. 전세계 아니 인류 역사상 이런 나라가 있을까요?</p>
저금 위험한 생각이지만 조국의 국토 바다 을 지키기 위해서는 강력한 군사력과 그에 상응하는 외교가 필요한데...지금정부는 너무 썩어빠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