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2 05:36
도린 조회:884
12.12 06:38
저도 옛날에 초대형 눈사람 두개를, 학교건물 바로 옆에 만들었는데 (한 열명쯤 나와서 같이 만들었다죠..) 누군가가 망가뜨리는건 금방인듯. 저런거 망가뜨리는데 쾌감을 느끼는 사*코들이 제법 많더라구요.
댓글의 댓글
12.12 09:27
예전에는 눈이 오면 좋다고 생각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했는데
요즈음은 어케 집에 가나 하는 걱정이 앞서네요...ㅜ.ㅜ;;
12.12 10:14
보면 기분좋아지는 눈사람인데 부셔놓다니 ㅠ.ㅠ
12.12 11:07
저런...정말 "피꺼솟"인데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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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에 초대형 눈사람 두개를, 학교건물 바로 옆에 만들었는데 (한 열명쯤 나와서 같이 만들었다죠..) 누군가가 망가뜨리는건 금방인듯. 저런거 망가뜨리는데 쾌감을 느끼는 사*코들이 제법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