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노트북의 바탕화면입니다. ^^;
2013.12.16 22:05
개인적으로 이런거 저런거 덕지덕지 깔아놓는거 싫어해서
이렇게 셋팅을 해놓습니다.
즉 필요한 것만 깔아놓고
나머지는 전부 아예 바탕화면에서 지워버립니다.
다른분들의 바탕화면은 어떤신지요??
코멘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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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아이콘이 많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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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건 왕창 많은데 98시절부터 길러온 버릇탓에 바탕화면은 한줄에서 두줄이상 넘기지 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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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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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12.16 23:11
저는 오로지 달랑 휴지통 한개만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Ctrl+마우스휠로 아이콘을 최대크기로 해둡니다^^;;
프로그램은 대부분 시작버튼에서 찾아내거나 원하는파일+오른쪽클릭으로 연결 프로그램에서 불러냅니다.
바탕화면 지저분한거는 정말 싫더라구요=_= -
저도 싫어하긴 하는데 일단 업무 관련하면 바탕화면에 올려놔야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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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2.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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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님은 그외에 숨겨진게 많으실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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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12.16 23:55
저도 뭐 거의.... 인포넷님과 비슷합니다.
바탕화면 자체를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론칭하지 않기 때문에... (사.. 사실... 쓰는 프로그램이 몇 개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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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하긴 관련 Tool부분은 바탕화면에 놓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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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부용사
12.17 00:14
저도 별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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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모니터가 두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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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부용사
12.17 11:10
마음같아서는 하나 더달고싶어요ㅠ.ㅠ -
하뷔
12.17 14:23
오라클 9i 아키텍처라.... DBA 출신이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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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부용사
12.17 14:33
별볼잉 없는주제에 꿈꾸고 있죠 -
하뷔
12.17 14:35
그럼 11g 보셔야하는거 아닌가용?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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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부용사
12.17 14:38
12c 보고있어요 ^_^ -
하뷔
12.17 14:42
오헐... 12c 벌써 도입한 곳이 많이 있습니까? 흠... 내년도 전산소요 좀 뒤져봐야겠네요...
오라클 제품 DB만 쓰는게 아니라서 쉬이 버전업을 못해요... (뭐 제맘대로 한다는 야그는 아니고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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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부용사
12.17 14:43
그냥 뭐 추가 된건가 구조만 알고 싶어서요.
엑사쓰는곳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
purity
12.17 00:33
네 노트북이라 하셔서 '제 노트북'의 바탕화면을 어찌아시는가 해서 깜놀~! 했었습니다~@@;;; 여튼 농은 이정도로 하고...
전 바탕화면에 무얼 두는 것을 그리 선호하지 않아서 임시 폴더 잠깐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 매우 심심합니다. 어차피 쓰는 프로그램들도 뻔한데다 대부분 확장자가 연결되어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각각 업무용 노트북과 집 데스크탑 바탕화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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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12.17 01:09
그렇죠! 바로이런거죠!
(아이콘 크기만 크면.......===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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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어 그렇네요. -_-~~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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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12.17 02:59
우분투도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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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쓸때는 우분투를 쓰고는 싶은데 일관련 부분에서는 마소껄 쓸수밖에 없어서리.. 못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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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북은 아니고, 데탑 바탕화면...
전 바탕화면에 어플 바로가기 있는 게 참 싫더라고요.
필요한 데이터 빨리 열기 위한 폴더와 폴더 가상본은 꽤 많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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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업 끝나면 관련 문서는 다 백업하드에 집어넣고 가끔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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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12.17 06:24
저는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하나도 없단.. ( '') 바닥의 task bar도 숨겨두어서 화면엔 암것도 없는 것이 기본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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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앳홍을 숨겨 놓으신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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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이
12.17 08:16
저도 별 다른 게 없이 프로그램 실행은 주로 Total Commander를 쓰다보니..
글고 보니 이 total commander도 kpug공구로 산 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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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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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렇게 해놓고 씁니다.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안 남겨놓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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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맥하고 PC를 두개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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