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머니가 쓰시던 아이패드를 제가 쓰면서 맥북프로를 드렸거든요.


그런데 받자마자 스크린에 다섯 손가락을 대고 긁으시네요. 아이패드 홈으로 가기 기능을 쓰신거죠.


기존 컴퓨터로는 이미 모든 활용이 불편한 단계에 왔나봐요. 뱅킹도 힘들다고 하시네요.


제가 봐도 패드에서는 몇 번만 터치할 것들이, PC에서는 우선 안철수부터 깔라고 하니 답답하기는 하네요.


그래서 그 잉여 컴퓨터를 55에 처분하고 아이패드4 16기가를 35에 영입해 왔습니다.


이제 한집에 동일한 모델이 2대 인데요. 아주 단순하게 충전기가 통용되니 편하네요. 


단지 이거 하나 때문에 3세대에서 4세대로 돌아섰습니다.


세상은 한층 편리해진것 같아요. ㅎㅎ


단, 애플 ID 정책은 정말 복잡합니다. 2대가 서로 얽히니 정신 없네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6] KPUG 2025.06.01 26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16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389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5] matsal 06.05 54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6] 해색주 06.02 131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3] file 아람이아빠 05.27 289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368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358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9] 해색주 05.16 345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10] file 아람이아빠 05.15 306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395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6] file 맑은하늘 05.04 328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311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301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336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498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805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6] file matsal 04.12 820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769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770
29758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775
29757 Palm M505/M515 [7] 라이카 04.04 464

오늘:
301
어제:
1,708
전체:
16,306,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