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2014.01.03 21:22
그래서 이번에는 왕창샀어요~
사진에 출현하지 못한 친구들이 9마리 ㅋㅋ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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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색주
01.0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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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1.03 22:50
아이들 넷이시니 정말 살만 발리다 끝나시겠네요
나중엔 애들이 발려주려나요 ㅎ -
아.. 작년에는 아빠가 영덕 가셔서 10키로 보내주셔서 잘먹었었는데 ㅡㅠ
저희집은 대식가들이라.. 10키로가 2인분 ^^;;;
비싸서 못먹어요 ㅠㅠ -
즐거운하루
01.03 22:54
비싸서 항상 몇마리 사면 아들이 짭짭 ㅎ
이번엔 새해맞이로 왕창질렀어요 찜통이 작아서
다 못 찌겠더군요 ㅎㅎ
영덕 상표안붙음 그래도 좀 저렴해요~
아직은 살이 좀 덜 찼어요~ -
하뷔
01.03 23:40
아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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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1.04 07:16
^^ -
인포넷
01.04 02:25
부러워요...
진정한 테러이네요... -
즐거운하루
01.04 07:16
인포넷님이 가끔 올리시는 음식사진에 비하면 ㅎ
재작년 겨울에 아이들과 동해 묵호항에서 대게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 넷, 아내 그리고 나. 정말 1시간 동안 열심히 살만 발랐던 기억이 납니다. 겨울에 가면 싸서 잔뜩 사서 잔뜩 먹고 남아서 밥이랑 양념해서 서울 가서 또 먹었지요. 즐거운 저녁 식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