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다 귀찮아져요... --;; 손이 덜가는게 제일 편해요... ^^

그래서 전화도 아이폰도 생각해봤는데... 작은 화면은 저에게 장점인데, 통화녹음과 배터리 내장형이 좀 아쉽습니다.

^^; 저도 정리는 해야할 것 같습니다만...

제가 사는건 해도 팔아본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썩어나는게 너무 많아요.

사람들이 탐(?)내는 바이저엣지 빨강이도 서랍속에서 자고있어요... --;

아름다운 이름이네요....ㅠ.ㅜ

저도 빨강, 파랑 다 있었던 것 같은데...

누군가에게 그냥 준 적도 있고.

바이저의 아이폰처럼 깔끔한 녀석인데....

그리운 이름입니다.

다 지난 추억이겠지만....

이전에 n70hd화면과 넥서스1세대 화면을 비교하는 리뷰를 kpug에서 읽었었는데... 둘다 제 눈에는 차고 넘치는것 같습니다.

다시봐도 저에게는 HD화면이면 충분한 거 같습니다. --;;

노트북도 10년전에 소니 SRX를 썼는데, 그때부터 노안!이 온게 아닌가 싶어요... T-T 그래서 지금은 화면 크고 해상도 적당한거 선호합니다. ^^;

하이얼~!!

이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전 엑스노트 C500 15인치 쓰는데, 직장에서 이걸 주길래 써보니 쓸 만해서

집에도 중고로 하나 샀지요.

이년은 넘게 쓰고 있습니다.

화면 크고, 글씨 크고...

워드 작업을 많이 하니 위아래보다는 가로가 긴 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