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알바하는 곳이 주차장이다보니 가끔 막장 주차를 보는대 대부분 여성분이 많습니다.


뭐 안그런 사람도 많지만 참 지주장만 하는 사람이 많죠....


자기 주장 이라고 말하기도 싫을 정도로 막장입니다.


영화관 이기때문에 손님이 많은날른 저런 막장 주차 때문에 더욱 힘든데요 막장주차 유형을.간단히 보자면








1.주차공간이 아닌곳에 주차...


말그대로 잠깐이면 된다고 아무곳에 주차하고 갑니다....


덕분에 차는 미친듯이 밀립니다...


심한경우는 강제 견인때립니다...








2.내차는 두칸을 아용해야한다





뭐 주차 잘못해서 선침범 한거는 이해 하겟는데 이건 그냥 두칸은 다사용하여 주차하는 사람.... 차도 많은데 이러면 골때립니다.


차가 없을시간이나 그럴때면 상관 없지만 만차 때 그러면...허허


은근 이런 사람 많아요...








3.내가 우선이다.


닶없습니다.


만차시 나오는대로 들어가서 주차를 하는대 뒤에 줄서 있는데 나 줄안보임 나영화 시간 다되엇음 아몰라 나 주차할꺼임...


답없어요 그때 이런말 한마디 하지요 그건 손님 사정이구요


뻔히 밀리는시간인거 알면서 또 주말인데 당연히 사람이 많지요


시간 간당하게 온건 손님이잖아요? 우리책임 아님요...








4.장애인 주차공간 막주차...


왜 장애인 주차장이라고 써놔도 꼭 들어가서 주차 하는지...


말해줘도 지금 비었잖아요? 주차할래요


이러는 사람 가끔 잇어요...여성분 특히... 뭐 그럴때 안말려요


주차 하게 냅두고 시청에 전화때려서 딱지 끊기게 할뿐...


참고로 이주차장 월차100대중 50~60이 시청 군청 경찰청 사람들이라 이쪽분들 많이 알지요....





5.수신호 거부...


이주차장 구조가 ㅏ 모양으로 오른쪽이 비동 위쪽이 에이동 입니다.


그렇다보니 출구가 하나라 영화 끊나는 시간이면 길이 막혀 직원들이


통재를 하는데 꼭 지가 문져 나가겟다고 수신호 무시하고 오는 김기사 김여사 많습니다. 그러다 사고 많이 나요...


cctv에 주차 수신호 무시 한것이 다찍히기 때문에 100로 과실로 들어 갑니다. 주차 직원이 3명이상이서 관리하능데도 이런 인간 많아요














뭐 솔찍히 이알바 좀 힘들기는 합니다.


평일은 쉽지만 오늘같은 휴일전날 연휴 전날은 그야말로 헬입니다.


회장도 자꾸 간섭하고 별 뭐 같은 인간둘도 많이오고 말도 안되는 논리 행위 하는 분들도 많은데.....케퍽 분들은 안그러는것을 알기에...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될것을...허허 덕분에 요즘 고함및 쌍욕을 입에달고 알바 합니다....(이거 말고도 직원한테 쌍욕 싸우자 거는 인간이 많거든요...그럴때는 간단히 손님 그딴거 없다 하고 싸워야 합니다. 주차 안한다면 저희야 손해 볼꺼 없고 영화표 팝콘 몇개 당장 안팔아 봣자 손해 안난다고....에초 영화관도 이곳 말고 다른곳은 사람들이.잘안가서...


손님만 손해 거든요)





손님이 저기 삼촌 학생 아저씨.하면서 친절하게 여쭤보면 저희도 잘해두리려 노력하고 좀더 빨리 주차할수 있도록 주차파악등을 자주 하고 하지만...막장으로 화부터 내면 니가 급하지 우리가 급하냐? 식으로 나오니 제발좀 좀 참앗으면 해요....











그리고 손님들은 왜? 차다니는.쪽문으로 나와서 차량 진입을 어렵게 하는지 의문입니다.?? 차가진 손님 가족도 아니고 차도 안타고 다니는 학생 학부모님들...제발 차다니는곳으로 나오지 말고 큰문으로 나가라구요...


다칠까봐 조마조마 하다구요 ㅠㅠ

CAM01037.jpg

왜? 사고가 많이 나는지 아실수 있겟죠? 구조가 괴랄 입니다...주차장만 내부 2개 외부 2개 지하1 이고 이중 지하 외부 하나씩은.따로 사람가서 지도하에 ㄴ넣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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