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의 첫 단계는 '정보수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정보수집이 정밀하고, 당하는 사람의 아이디-비번 패턴이 단순하면 쉽게 뚫릴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게 저기 다른사람이 말한 신상털이 이겠죠...다수가 하면 싸이버수사대라나 뭐라나

하하 싸이버수사대 결국 그것도 범죄인데 말이죠
여럿이서하면 왠지 책임도 나눠지는것 같고 용감해지는게 나도 해도 될것 같아지고 그런게 사람아니겠습니까 나약하고 비열하고 쩝

롤의 클라이언트가 허술하지 않나... 싶네요.
뭐... 아시다시피 국내 게임사는 실행하면 여러 프로텍터들이 다중으로 구동되죠~
...뭐 그래도 뚫는사람들은 어떻게던 뚫지만요.

보안과학생입니다.

롤 클라이언트에 실험용 명령어를통해 가벼운취약점을 감지하는소스를 적었으나, 너무쉽게 먹히더군요...;;;

일단 비유를하면 온탕에 5명이 있다고 가정하고 특정인물을 추적합니다.
그리고 5명은 서로다른 표정과 동작등을할것입니다.

해커입장에선 5명의 정보가 추출됨니다.
이중에사 20% 확률로 잡아냄니다

사람들의 모습을관찰하면서 자신의 프로그램속 로그와 비교하면서 유추를하는검니다.

마치 연극을보는대 대본이실시간으로 작성되어 누구역이 누군지 본다고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