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photo (1).jpg

처음에는 침대에 누워 휴대폰으로 동영상이나 만화책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었습니다.


하지만 날로 늘어가는 손목 근육(?)과 휴대폰 들고 보는것 조차 귀찮아지고

결정적으로 눈이 점점 작은글씨를 읽을 수 없게 됨에 따라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었죠.


아아~

그러나 나는 가난한 공처가...


WiDi 니 뭐니 화려한 최 첨단 기술은 많지만

그거야 뭐 저하고는 3억광년 떨어진 동네의 이야기일뿐...


그래서 고심끝에 그동안 눈독을 들여오던 MHL 케이블 3m 짜리를 1.5만원에 질렀습니다.

여친님의 무서운 눈초리를 생각하면 심장이 쿵쾅거리며 쫄깃해 지긴 하지만...

여친임이 절대로 와 볼리 없는 대전이라는 생각에 과감하게 결제 버튼을 눌렀습니다.


일단 사무실 모니터로는 엄청나게 건전한 영상으로 동작되는 것 확인 했으니

저녁에 숙소에 가서 휴대폰 메모리 깊숙한 곳에 있는 영상을 확인해 볼 예정입니다.


아아~ 시간이 왜 이리 안가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2674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4830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192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3906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update 엘레벨 01.01 14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41
29824 강아지 사진.. [6] file 아람이아빠 12.18 131
29823 후임 이 입사를 했습니다. [7] 인간 12.15 156
29822 부산 가족여행 외 [5] file 인간 12.14 140
29821 제 옷과 강아지 옷.. [7] file 아람이아빠 12.13 115
29820 AI... 대세라는데 저에겐 너무 어렵네요. [3] 엘레벨 12.13 114
29819 수능 성적 발표일 [4] 해색주 12.05 169
29818 Belkin WEMO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10] 왕초보 12.02 171
29817 10만원 이내 즐거울만한 기기 [12] 해색주 11.29 226
29816 투자들 하시나요? [6] 해색주 11.23 196
29815 셋째 수능이 끝났습니다. [6] 해색주 11.23 160
29814 수능은 우리에게. 대한민국에게 무엇일까요 ? [10] 맑은하늘 11.14 192
29813 커피 원두 바꾸었습니다. [15] 아람이아빠 11.09 212
29812 토요일 아침 5시에 눈이 떠지다니... [8] Electra 11.08 198
29811 대만이 온다.. 라는 유튜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4] 왕초보 11.05 199
29810 서울 본가 TV에 별이 일곱개 생겼다고 합니다 [21] 왕초보 10.28 325
29809 34인치 모니터 질렀습니다. [13] 해색주 10.20 293
29808 이번 추석은 버라이어티 했습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10.11 588
29807 벌써 추석이네요 [5] file 해색주 10.07 255

오늘:
12,333
어제:
14,142
전체:
18,77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