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현이아빠님을 비난하는 글은 삼가해주세요. 지금 자게관리자가 공석이라 당장 관리가 안됩니다. 여기는 케퍽입니다.


현이아빠님은 소명 소명하시는데, 무엇을 소명해야 할지는 이미 게시판에 올라와 있으니 그점들부터 소명을 해보세요. 단 관련된 다른 분들이 상처를 입으실 수 있으니 (또 지금까지 리플에서 노력하신 소명은 실제로 원하시는 반대의 목적을 이루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아마 모르실 것이고 그것이 이 문제의 근본원인입니다), 가능한한 운영진에 쪽지로 넣어주세요. 운영진은 현이아빠님이 생각하실지도 모르는 나쁜 사람들이 아닙니다. kpug.kr 아시죠 ?


한사람 강퇴시키면 간단히 해결될일을 왜 이렇게 어렵게 몰아가냐. 여기는 케퍽이거든요. 그리고 그건 해결이 아니거든요.


여기는 케퍽입니다. 현이아빠님도 소중한 우리 한 회원이시고요. 가족이십니다. 또 현이아빠님께 돌을 던지는듯 보이는 한분 한분 대부분 현이사랑에 어떻게든 기여한 분들이십니다. 통장에 자기 이름으로 입금한 사람만 현이사랑에 기여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그분들 중에도 액수가 얼마 넘어야 기여한 사람이라고 기억하시나요 ? 마음은 돈과 상관없답니다. 사랑이 클수록 미움도 큰 법입니다. 누가 누가 더 사악해 보이신다구요 ? 그분들이 실은 현이를 더 사랑하는 분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이아빠는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도. (뭐 저도 시커먼 남자는 관심 없습니다)


이번 일로 그동안 정들었던 케퍽을 등지신 분들 마음이 너무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ㅠㅜ 다들 한발짝씩 물러나서 생각해 보세요. 여기는 따뜻한 곳입니다. (여름이 오고있기는 합니다 -_-) 운영진이 하는 일이 맘에 안든다.. 톡 털어놓고 얘기해 주세요. 그리고 담에 운영진 해보세요. 운영진 보충해야 합니다. 쌈 잘하는 분 구합니다. -_-; 지금 운영진은 하나같이 모두 공주과라 (성차별 발언 아닙니다) 너무 착한 분들 밖에 없어서요. (저는 빼고 -_-)


다들 돌아오세요. 당신들은 중이 아니고 절이란 말입니다. 포인트 리셋은 잠시만 하면 되니.. 돌아오세요.

(역시 저는 리플 체질입니다. -_-)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KPUG 2023.08.05 8025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066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0895
29768 소소한 지름들 [1] 해색주 05.04 27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1] file 맑은하늘 05.04 29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7] 맑은하늘 05.03 56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66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94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292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598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4] file matsal 04.12 616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2] file 아람이아빠 04.11 561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567
29758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570
29757 Palm M505/M515 [7] 라이카 04.04 266
29756 현재 00시 27분 시민들과 안국역에 있네요 [10] file 맑은하늘 04.04 246
29755 희망은 있는걸까요 ? Hope... [18] 맑은하늘 04.03 279
29754 항상 집이 쵝오 라고 느끼는 이유가 [13] file 바보준용군 03.31 324
29753 털찐 강아지..새 옷 입고.. [9] file 아람이아빠 03.28 277
29752 경북 산불이 엄청나네요. [6] 왕초보 03.26 325
29751 연금 개혁에 말이 많군요. [6] 해색주 03.22 318
29750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군요. [17] 해색주 03.20 329
29749 하하하 제감자탕 뼉다구가 말입니다 [16] 바보준용군 03.20 297

오늘:
579
어제:
2,063
전체:
16,239,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