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스마트폰 바꾸는 일과 여자들 헤에스타일 바꾸는 일이 비슷하다고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ㅎ;;


제가 폰을 바꾸는 주기가 삼개월을 넘지 않더라구요..

잘 사용 하다가 어느날 기분이 좀 그렇다 싶음 그냥 장터에 가서 쭈욱 보다가 사고..

또 있는건 다시 장터로 보내서 팔고..

그런데 이런 패턴이 여자들 헤어스타일 바구는 일이랑 비슷하더라구요..

머리하고 룰룰랄라 잘 지내다 어느날 기분이 꿀꿀하거나 뭔 일이 생기면 머리모양 바꾸고..


지난주에 폰 바꾸고 오늘 갖고 있던 폰을 장터로 보내놓고

그냥 뜬금없이 이런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ㅎ


이런 패턴으로 폰을 바꾸다 보니 저는 늘 폰은 중고로 구입하는 습관이..^^;;


새론 한주 잼나게 시작하시고 화끈하게 달려보자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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