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건 하나 뿐이네요.

택시 : 택도 없다 X발놈아....(근데 이런 말을 써도 되나?)

영어는...................넘 어려워요..;;;

3. 과자를 사러가는 길에 타는 택시에요.

5. 유명한 액정보호지

6. 핵을 통해서 어플을 돌려요. 마치 멀티테스킹이 되는것 같아요.

7. 6번을 실행하게 해주는 어플이에요.

8. 팜용 싱크데이터를 아웃룩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틀린거 있으려나.몇개 안되네요  어렵네요 ^^;;

10. 디오펜같은 한글필기인식 어플이예요

11. x-master

12. adal

13. digifix

11. da 프로그램 구동 어플

13. 디지타이저 자동 보정 어플

핵마스터->da launcher->da 이랬다죠. ( '')

4) Pentopia 유명한 스타일러스 제조회사죠. 각 기종별 스타일러스와 멀티펜을 만들어 팔았어요. Vx 번들펜과 같은 규격의 볼펜이 달린 펜을 내놓아 유명했던 걸로 기억해요. (저도 한 자루 있었어요. 똥침도 있고 심이 빨간 색이던...)

- Teal Glance, 핵 마스터, 세스한은 다른 분이 설명하셨죠?

1, 9, 12 번은 몰겠어요. ^^

1번은 사실 오래된 팜을 쓰던 사람만 갖고있던 문제인데요.. 흑백팜에.. 명암이 강한 화면이 되면.. 줄이 가는 듯이 보이는 문제가 있었죠. 그걸.. 줄여주는 어플.. -_-;; 16그레이 나오면서 부터는 별로 안 보였던듯 해요. 뭐 액정 자체가 바뀐건 아닐텐데. 아마도 대부분 모르시는게 당연.

9번은.. 저도 쓴 적이 없는데 무슨 콘듀잇 이었던듯.

12번은.. 제가 낸 문제니까.. 답 안할께요. ^^ 몇가지 기능이 합쳐진 무지 작은 어플이었죠.

14. McFilling

15. FileZ

16. Qed

17. RsrcEdit

18. 잭아저씨

19. yahm

14.번은 기본적으로 DA launcher인데 그 이외에도 각종 제스쳐와 "백" 기능 때문에 많이 썼던 어플이었죠.

15. 번은...사실 너무 유명한 파일 관리자. 17. 이 Resco edit, 역시 하나의 파일 관리자이었던가요? 쓰고 보니..흠 ;; 잘 모르는 것도 많네요. 아아아...고수의 세계는 깊어 ;;

잭아저씨는... 사실  m505로 입문을 해서 그닥 친해질 일은 없었지만 롬플래쉬 하는 도구였죠... m505롬업을 할 때였나 한번 써본것 같네요...

모르는체 해야 노땅이 아닌거죠?

아하하,..

14번 이후에나 좀 알겠네요.

다른분들이 자세히 설명해주셨으니

McFilling 편하죠. 전 이건보다 Hi-Launcher 를 더 많이 써서...

QED 는 증명종료 라는...

장난입니다. 이북에디터죠. 창 두 개를 띄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