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케 커피숍이 늦게 까지 하는 곳이 없네요 진주는 서울이 그리워요..ㅠㅠ 24시 커피숍들이 ㅠㅠ..

문닫을 껀지 간판 불이 꺼졌네요 ..ㅋㅋ 집에 가야겠습니다.. 비도 오는데.. 오늘도 이렇게 가네요 ... ^^

놋북은...

제가 2000년부터 써온 경험으로(1998~1999년에도 써보긴 했습니다만)  놋북은

주유소습격사건에서 유오성이 했던 말처럼

한놈만 패 가 정답인거 같아요.

뭔가 안맞다 싶으면 그거에 적응하는건 결국 유저니까요.

근데 한가지 solution이 아닌 다른 놋북이 있어 대체가능한 것이 있다면 대체는 하겠지만

결국은 적응력을 키우기보다는 팔아야 할걸 쌓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때 빨리빨리 팔지 못하면 쌓일 수밖에 없지요.

살풀이 하는 넘이 별 댓글을 다 다네요.

지금은 치킨 너겟이 끝나서 김치, 고추장매실짱아찌 그리고 마눌님이 사온 31아이스크림 쿼터가 안주로 바뀌었습니다.

팔고 사고...

사고 팔고...

진리는 그 안에 있습니다........험~

놋북은 중고(리퍼 포함)로 몆번 사본적이 있지만..

한번도 팔아 본적이 없네요...

팔았다가.....

다시 돌아올것 같아서요 ㅜ.ㅜ

미니9 시즌2 (16G SSD) 라면 정말 괜찮습니다. ^^

노트북 머머 있으세욤??

한 놈만 패! 는 정말 모바일 기기 라이프에서 딱 맞는 명언 같습니다.

저두 한놈만 패에 올인을 ㅋㅋㅋ.. 미토님../// 아이북 g3 500이랑 eee701입니다 ㅋㅋ. .

한 놈만 패... 역시 진리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