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일반적인 저작권 이면 그렇죠...

그런데 이게 지금 저작권을 누가 행사 하는지...

작가와 가족은 모두 북한에서 사망 하신걸로 알고 있고

당연 유족이 없으니 권리자가 없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금지였던 시들이라

시인들이 몰래 몰래 돌려보며 외워가며 이어왔다고 알고 있는데...

역시 일단 몸 조심 하고 보는게 맞는건지...

검색 해 보면 여기저기 블로그 같은데 올리신 분들이 많긴 하던데

일단 개인적으로 좀더 알아보고 문제가 없으면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답변 감사 드립니다.

요샌 북한에서도 주장하는 경우가 있고

변호사면 누구나 다 협상 권리(?) 같은 게 있는지....

일단 물고 늘어지고, 위반자에게 돈을 받고, 저자권자에게는  나중에 정산해준다고 하고, 그러자 하면 수임비 빼고 얼마를 더 내라 하는 식으로도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일단 몸조심이 최고인 듯....

저는 멋 모르고 제 책에 일부 인용했다가

꽤 큰 돈을 지불했습니다.

그  뒤로는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예 ^^;;

제 시그3는 아직 현역 인지라

무덤까지 들고 갈 생각 입니다.

이제는 뭐 배터리가 간당 간당 해서 전원연결 하지 않으면 2시간도 간당 간당 합니다만....

ㅋㅋ 

TiBR...

기각 막힌 아이디어입니다.

^^

사용법을 궁금해 하시면 강좌글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자료실에 HandEra 330 롬까지 올려놓았기 때문에.. 관심만 있으시면 누구나 컴터에 팜을 하나씩 가지실 수 있습니다. ( ..)

모프780도 이쁘죠..

이뻐욧..^_^ 무선랜을 구해서 꼽아줘야 되는데 말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