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뜬금 없는 요즘 근황..?;

2014.05.22 00:12

MyStyle폐인 조회:845

몇달전에 일을 그만두고 쉬면서 일자리 찾아보다가

친구랑 친한형이 한우집 오픈했다고

와서 도와 달라고 해서

한우집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와 겁나 힘들어요 ㅠㅠ

기본적으로 홀서빙이랑 계산이랑 같이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사람 상대하는거야 많이 해봐서 괜찮긴 한데 바빠서 -_-;;

그리고 홀보는거 익숙해지고 그러면

한가한 시간에는 고기 다듬는것도 배우고 그러려구요

오늘 갈비살 다듬으면서 이게 맞는지 아닌지 이렇게 하는건지 아닌건지

잘 몰라서 하다가 이게 맞는지 물어보고 하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재미도 있고..

내가 진짜 살면서 이런일을 할줄은 몰랐는데 하면서 실장(친구)이랑 웃으면서 하고 -_-;;

그리고... 퇴근 하기 전에 집에서 먹게 고기좀 달라니까

고기 썰어주면서 이게 니가 아까 다듬은 갈비살이여 -_-

하면서 이것저것 이랑 같이 해서 썰어주네요

아~ 집에서 혼자 고기구워 먹으니 이게 바로 천국! ㅎㅎ

일은 힘들어도 이런 재미라도 있으면 할만 할듯 해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5421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128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521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7125
29844 사진올리기 [2] newfile 하뷔1 03.11 5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5] 아람이아빠 03.06 67
29842 저도 개자랑 [9] file 바보준용군 03.03 93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94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188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171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210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180
29836 자격증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7] 해색주 02.08 247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291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14] 왕초보 01.27 324
29833 눈이 많이 오네요. [6] 해색주 01.23 286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6] 해색주 01.13 356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261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246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242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280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223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241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215

오늘:
2,745
어제:
19,935
전체:
19,87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