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아빠님
2010.03.31 01:11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현이아빠님, 제가 한마디 드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재작년에 제 동생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했을때때에
기도를 해주시고 제가 감사 쪽지를 남겼을때에 답장까지
주시던 그 때에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그 쪽지 답변을 올리셔서 모 회원님과 다툼이
있으셔서 징계까지 받으셨는데.
그런데 요새 하시는 행동은 좀 그렀습니다.
솔직히 울 회원분들은 현이아빠님이 미워서 그렇게
글들을 남기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살면서 좋으니 더 그러는 것이죠.
진찌로 현이아빠님이 미웠다면 그냥 무시하고
있거나, 말거나 그랬을 것입니다.
그냥 좋게 해결하고 오시면 안되는 것이았는지요?
왜 이렇게 어렵게 일을 만드시는지요?
코멘트 2
-
현이아빠
03.31 01:39
-
정정)
법무법인을 갖고(소유)하고 있다고 했지 대표는 아닙니다. ;;
대표는 변호사죠. 대표 변호사와 함께 있어야 중급 법무법인은 쓸모가 있다는..
뭐 편한대로 해보세요. 저는 이런 일에 매우 능숙합니다. ^^
제가 쓴 글 다 붙여넣기 한 다음에, 어디에 잘 못 된 점이 있는데요. 라고 해볼려다가
아침이라 꾹 참습니다. ^^ ㅎㅎㅎ 야동 보는 사람한테 야동 봤다고 한 게 뭐가 Fact가 아닌 지.
그리고 책임 안 진다고 안 했습니다. 책임 진다고 했으니 뭐든 해보세요. 저도 부탁합니다. ^^
이왕이면 게시판이 아니라 현실세계에서 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 쪽이 편해서...
이건 너무 내 시간 많이 들여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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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만든다고 생각하세요?
정말..
저 때문에
대표운영자가 현이아빠 때문에 탈퇴 하고
자게 운영자가 까발려볼까요?란 글 적었다가 탈퇴하고.....
정말 제 심정은 뭐일것 같나요?
제발 너무하신 글 ........
그만 올리시면 합니다...
냠냠님은 아주 저렴한 언어로 저를 농락하시고
(이게 문제가 될거에요...
법무법인 대표라고 자인 하는 사람이 팩트도 없이 게시판에서 상대방을 농락하는 글을 쓰는 행위)
일단..
저는 오늘 이후(현이 발병 만 9년이 지난 시점에 우리 회원분중 한분이 꼭 이글을 적어 달라고 하시는 분이계셔서
글 올린겁니다..)
우리 게시판에 출현하는 빈도는 현저히 낮아 질겁니다...
서로 생각하는 진실이 다른것 같아서
자게에 글을 올리는것도 무척이나 조심스러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