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에  미케니컬님이 컷팅플로터로 스티커를 만들어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제야 리뷰하네요.^^;;

1. 반가운 택배가 왔습니다. 재료비에 택배비까지,, 매우 감사합니다!

2. 안에 두루마리로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3. 미케니컬 님이 자른거 보니 쉬워보였는데, 막상 보니 그렇지가 않더군요.

    미세하게 이어져 있는 부분이 군데군데 있습니다. 그 구분만 잘 짤라주니 나머지는 매끈하게 잘 분리가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구분 되는 부분이 눈에 잘 보이지 않네요.

4. 하나 완성하였습니다.

잘 안보일거 같아서 색상을 조금 조정해보았습니다.

이제 세차하고 나서 붙여볼 예정입니다.

차에 붙이고 나면 다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미케니컬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