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면서 한 마디 밖에 안나오네요.

우아~ 대~~~단하시다.

존경~ 왕 존경~

멋지십니다.

남자가 먼가 새로운 것을 준비하는 것은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집니다.

나도 먼가 해야 하는데 그런 생각이 듭니다.

와우 대단하십니다. 

귤 맛을 보고 싶습니다~ 잘 키워주세요~

내년 수확하실 때 풍년도 되시구 가격도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농사는 땀흘리것 만큼 번다고 했습니다..

 열심히 땅파야죠...

몇년전 지인중 한분께서 제주도로 귀농하셔서 매년 유기농 귤을 먹고 있습니다.

조금 비싸지만 맛의 차이가 엄청나더군요, 향기로운 귤 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규모가 어리버리 귀농이 아니네요. 저정도면 기업이죠. (규모가 ㅎㄷㄷ... @.@)

화이팅 하시고 부~~~~~~ 자! 되세요. ^^

1000평이 넘으시니 저걸 어찌 다 맡아 하시나요....

혼자서는 절대 못할 것 같아 보입니다.

바람 많이 불지 말고, 해와 비가 때를 따라 오고 가셔서.... 풍년 만나시기를 기원합니다.

 ㅠ 요즘 하우스 짓는비용 넘 비싸요 ㅠㅠ

비닐하우스 진짜 비쌉니다.

우리집도 농사를 짓는데, 노지에서 하우스 농사로 전환했는데, 짓는 비용이 ㅠㅠ

우리 사이트에서도 매년 무광택 귤을 먹을 수 있나요?

기다려지네요...이번 겨울의 감귤이...ㅎㅎ 부농되세요..^^*

아아~ 제주도~ 부럽습니다~ ^^;; 가서 살고 싶은데 ㅜ.ㅜ

와아아아아아..... 새로운 길에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빕니다~!

진짜 3년보셔야 됩니다 ㅋㅋㅋㅋ

저의집도 감귤하다가 한라봉 전환했는데 ㅋㅋ 3년이후부터 이득을...ㅠ

힘내십시요!! 화이팅~!!

대단하세요. 대박나세요.

이젠 귤을 대놓고 먹게되는 건가요..?..ㅎㅎㅎ

우왕 귤 직거래 좋네요. 제주도 이신가 보군요.

다음달부터는 부농으로 거듭 나시는군요 ㅎㅎ

이렇게 꾸준히 준비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고,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인생을 제대로 즐기고 준비하는 것이니까요.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