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 분들 다~ 나중에 돌아오십니다.

 

정말 정내미 떨어지고 보기 싫으시면 말없이 탈퇴하시겠지요.

 

미주알고주알 KPUG가 이런 곳이었네, 누구야 너 좋았어, 누구야 너 후졌어...

 

그만큼 미련이 많다는 뜻입니다. 원래 죽고 싶다고 떠드는 사람은 정말 죽고 싶은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붙들어 주길

 

바라는 사람이라죠? 그런 분들 괜히 수면제 20-30알 먹고 병원에 돈버리고 갑니다.

 

탈퇴하신 분들 아마 지금쯤 후회하며 몰래 들어와 눈팅하고 계실겁니다. 키보드 치고 싶으시죠?

 

빨랑 재가입하세요~ KPUG 회원사이에 챙피한 거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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