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0개월난 우리 딸래미 말입니다.


제 손을 잡고서 화장실엘 가더니만, 갑자기 저더러 하는 말이 


"아빠 쉬해봐" 그러더군요 --;


그래, 에이~ 싫어 그랬더니만, 하는 말이


"싫어가 뭐야~ 빨리 여기 앉아~" 하길래,


어쩔수 없이 일단 앉았습니다.


그랬더니, "벗어~" 하면서 옷을 벗기려 들더군요.


참, 난감해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고 하니 그제서야 따라 나서더군요.


롯데월다 갔다가도 집에가서 아이스크림 먹자고 하면 따라 나서는 우리 딸래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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