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렇게 얘기하면 역시 영어가 본궤도에 라는 생각을 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영어실력도 당연 같이 떨어지니까 문제랍니다. 역시 문제는 나이인듯.


어디서 가장 많이 느끼냐 하면.. 맞춤법이 틀린 문장을 읽었을때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ㄷㄷㄷ 이게 영어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데.. 어제는 러시아 출신 동료 직원이 쓴 문건을 읽고 있는데 이상한 단어 하나에 잠시 헤맸단..


speach


이게 뭐징 ? 사실 이것 뿐만아니고 세줄 달랑 쓴 문장에 제대로 철자가 맞은건 전치사 한두개 밖에 없었.. ㄷㄷㄷ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59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69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23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3208
2979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0] update highart 08.09 40
29790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인간 08.03 112
29789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왕초보 07.29 125
29788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202
29787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163
29786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6] 왕초보 07.16 168
29785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34
29784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183
29783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202
29782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199
29781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172
29780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208
29779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204
29778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71
29777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156
29776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275
29775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7] 해색주 06.02 325
29774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06.01 1182

오늘:
7,549
어제:
14,465
전체:
16,5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