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mits는 세계 최초는 아니었지만 나름 완성도 높은 full touch smart phone 이었는데 ㅅㅅ은 그게 무슨 누구의 서자쯤이나 되는지 그런게 있었다는 것조차 모조리 없애버린듯 합니다. CTO라는 사람이 와서 발표하는데도 전혀 모르고 있고 그 사람 따라온 사람들도 전혀 모르고 있고, 삼성 박물관이란데도 없다네요.


갤럭시는 밀려나가고 있고.. 디자인은 제자리.


사실 애플이 ㅅㅅ을 고소하기 전의 ㅅㅅ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는 건데.. ㅅㅅ 방향만 잘 잡으면 지금도 완전 순항할 수 있는 부분인데.. 헤매고 있는 것을 보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5] KPUG 2025.08.06 32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2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14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3118
29790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인간 08.03 91
29789 밤새우는 중입니다. [12] update 왕초보 07.29 109
29788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182
29787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151
29786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6] 왕초보 07.16 164
29785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29
29784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179
29783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199
29782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195
29781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167
29780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204
29779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198
29778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66
29777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152
29776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270
29775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7] 해색주 06.02 321
29774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06.01 999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443

오늘:
11,773
어제:
8,376
전체:
16,460,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