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올렸던 노래처럼

별일 없습니다 ㅋㅋ.. 고민도 훌훌 털어버리고

인생 별거 있겟습니까 물흐르듯 흘러가는건ㄷㅔ..ㅋㅋ

메신저서 이제 x여친 이름을 지웠습니다 ...

속이 시원하네요...

한 이틀 케퍽질을 끊고 

주변정리를 했답니다 ..

방청소도 하고 이불 빨래도 하고... 책상정리도 하고..

버릴거 다버리고 무슨 컴터 잡다구리 부품들이 이렇게 많은지 ㅋㅋㅋ

다 버리고 정리하니 방이 깔끔 상콤해졌네요 ㅋㅋ

나눔 할만한게 잇음 내 놔야 겠네요..

그나저나 .. 저 없어도 찾는 분 한분 없으시고... 

걍 탈퇴하고 다시올껄 후회도 되고 엥? ㅋㅋㅋ

이제 그냥 케퍽의 벽돌로 살렵니다 ㅋㅋ

조용히.... 

짤방추가

저두 나이가 있나봐요 이노래를 아는거 보면 ㅋㅋ 파트2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