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송년회 그리고 원박스

2014.12.26 09:12

맑은하늘 조회:1291

송년회 그리고 원박스

드디어 D-0 이네요.

모두 모두. 오늘 저녁 뵙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오늘 휴가 하루 내셨으면. 4일 휴가네요. 아내가 회사가지말라는 압력을 넣더군요 !

운영진님들이 염려하시는것처럼. 송년회 진행에 더불어. 추가적으로 오늘 운영진의 공식적인 송년회 프로그램과 별도로 회원들 자체적으로 원박스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강제사항은 아니나 아래 이벤트로 추억이 있는 송년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간단한 안내입니다.

1. 1만원 내지 2만원 정도의 신품 혹은 중고 선물을 준비한다 (여유가 되시면. 더 비싼 물건도 됩니다)
1-1. 원박스 준비하신 분들끼리. 자신이 가져온 상품을 제외하고 한개 가져와서 한개 가져간다. 준비못한분들은 구경의 기쁨이...

2. 포장을 한다
포장이란. 예쁜 포장지로 해도 되지만. 내용물을 알수없게. 상자나. 검은 비닐봉지도 가능합니다

3. 선물 제외 품목
무가지 신문.. 단 구입한 신문 또는 잡지 가능
차기 운영진 내정권 . 19금 물품 등

이상 간략한 안내이며.. 1년.. 2년전 원박스 행사글들을 참고하셔도 됩니다.

이전과 다른점은 운영진님들이 거의 안계시기에. 입찰방식의 진행이 아닌.. 랜덤으로 선물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2014년 kpug.kr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7] KPUG 2025.06.19 375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86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05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2904
29789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update 인간 08.03 72
29788 밤새우는 중입니다. [11] 왕초보 07.29 94
29787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175
29786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143
29785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6] 왕초보 07.16 160
29784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25
29783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173
29782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193
29781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191
29780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163
29779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200
29778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195
29777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59
29776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148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264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7] 해색주 06.02 320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441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512

오늘:
1,525
어제:
5,580
전체:
16,44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