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다님 그나저나 번역은 해주셔야죠 ㅋㅋ 전 몰라요 일본어 ㅋㅋㅋ

근데..뭔뜻인지 몰라서리..

마지메 가 무슨소린가요???

성실하긴 하죠 -_-

이상한 방향이라서 그렇지... (주어 없습니다.)

아... 해석은...

'저는 이명박 대통령같이 성실한 사람입니다'  ㄷㄷㄷㄷㄷㄷ

허걱..성실이라..  음..그렇군요....

일본어 수업이라.. 일본애덜 한테는 성실하게 보일수도..쩝..

그나저나 한군데 틀린데가 있네요.

아끼히로 다이토-료

성실이군요... 전 실성인줄 알았네요.

사실... 위 얘기는 약간 각본한건데....

사실대로 얘기하면 모두 놀라 자빠질까봐;; ㄷㄷㄷㄷㄷㄷ

일본어 수업은 학생 4명 + 일본인 여자 선생님 한 명으로 된 클래스.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2시간 수업 + 점심식사.

학생들 구성원이... 남자 2명, 여자 2명. 참고로 제가 제일 영계-_-;;

50대의 남자분이 위의 문장을 만들어 발표했을 때....

저를 제외한 나머지 분들의 반응은 ㄷㄷㄷㄷㄷㄷㄷ 이 아니고...

'와!! 멋진 비교다. 그러니깐 XX상이 사장님이 되신거에요.

이XX 대통령도 기업인 출신이잖아요' ;; ㄷㄷㄷㄷㄷㄷ

저는 정말 아무말도 못하고 허허허... 거리기만 했다능;; ㄷㄷㄷㄷㄷㄷ

위 사실이 부산의 50대 이상 되신 분들의 '보통 정서' 랍니다 -_-;;

하지만.... 사석에선 모두 좋은 분들이에요^^;;

뭐 일단 어쩔 수 없죠. 다 한 표인데요 뭐.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세요.....

노점상에, 철거민에, 비정규직에, 학생운동에, 배도 만들어보신 분인데, 오죽 성실하실라구요

그렇죠...굉장히 성실(?)하신 분이시죠...여기 저기에서....

샘 이름이 혹시 ?

서울에서도 신문의 행간은 전혀 읽지 못하고 무조건 지지하는 분들도 계시니

영남에서야 말해 무엇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