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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패드도 그렇고 모든 애플사 제품 비판기사에는

 

삼성의 사주로  작성된 뉘앙스의 기사라고 댓글들이 달리는군요.

 

그냥 아이폰 못 들어오게 힘 안썼으면 지금같은 애플사 제품의

 

범람을 막았을텐데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다는 120일만에  

 

아이폰 50만대 판매가 뭡니까...ㅋㅋ

 

(아이폰 많이 판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등도 50만대 판매는

 1년 걸렸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개인적으론 이번 아이패드 완전 졸작이더군요.

 

아이튠스의 뒤늦은 이북 시장 탈환을 돕기 위해 "양념" 쳐줄수있는 기기를

 

목적으로 만든것같더군요. 

 

그 유명한 마이티마우스 꼴 나겠어요.

 

600그램에 달하는 무게로 이북 보다가 혈액순환 질병에 걸리겠더군요.

 

뭐니뭐니해도 아이폰 무게에 멀티 터치, 비반사 액정 그리고 USB가

 

장착된 아이패드라면 500불 기꺼이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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