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금까지 급해서 쓰지 못했던 PP카드


지금쓰고 있습니다.


홍콩공항에서 재빨리 티켓팅 한 다음에 늦을까봐 광속으로 달려와서


VIP라운지에 식사하고 있습니다.


뭐 무료라고 하니까 계속 쓰긴 하는데요.


아주 VIP라기 보다는


홍콩공항의 라운지가 그다지라는 느낌이 드네요.  T_T~~


음료수는 계속 마실수는 있는데요.


나머지 음식이 짠편입니다.


흑맥주 하나 꺼내놓고 먹고 있는 중인데요.


그거 하나는 좋더군요.


그렇다고 술 진창마시고 비행기 타긴 조금 그렇구요.


어찌되었던 어제부터 연속 세끼를 뷔페만 먹고 있습니다.


에구구구.


이제 한국 돌아갑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스펙타클한 중국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T_T~~


한가지 요약할수 있는 말은


시간많이 남고 돈많지 않으면 제발 중국에서 개발할 생각을 하지 말고


걔네들이 만든거 그냥 대충 고쳐서 쓰는게 저렴하지는 않지만


(고장율을 생각한다면)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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