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낭 풍경 및 아침 노을 사진 올립니다.
2015.05.07 16:59
지난 연휴기간에 가족여행으로 패낭이라는 지역을 다녀왔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부산?? 이라고 생각하면 될만한 제 2의 도시 입니다. 바닷가와 인접하고요. 수영장은 제가 묶었던 친구집에 있는 수영장입니다. 완전 좋더라고요. 모든 집이 이런것은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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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신
05.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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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KIM
05.08 09:07
저도 자차로 이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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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사랑
05.07 22:32
가보고 싶네요 -
KJKIM
05.08 09:07
좋은 곳입니다. ^^ 현지 음식도 맛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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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5.08 01:46
패냉이 아마 섬이죠 ?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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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KIM
05.08 09:08
네 패낭은 섬인데 다리로 이어져 있습니다. 현대가 만들었고 아마 4대강 만드신분이 수주해온 일일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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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집 수영장이 저 정도라고요? 우왕...
제 꿈을 바꾸고 싶을 지경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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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KIM
05.08 09:09
개인은 아니고요 한국의 아파트 계념입니다 ^^ 3동 정도가 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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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05.08 07:47
저희 애들도 이곳을 보면 거기 가서 살자 하겠네요.. 경치도 좋고 가볼만한 곳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
KJKIM
05.08 09:10
아주 좋아요 ^^ 패낭은 한인 사회도 작고 조용한 도시랍니다.
오우....... 부럽습니다....
뱅기 타 본 지가 언젠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