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이 놈을 째려보고 있다고 글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  회사에서 직원판매 한다고 이메일을 보내더니... 어제는 회사 앞에 좌대를 차려놓고 판매 한다고 하네요 ㅠㅠ  결국 만저보고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직원가라 아주 싸게 28만원 쯤에 구매 했습니다.  검색해보니 amazone에서 저정도 값에 뿌렸더라고요.  직원에게 남은제품 떨이 해서 판거 같습니다.  팬 인식하는 놈이라 팬도 하나 구매 했습니다.  아직 손에 들어보진 못했지만 카드에서 돈은 빼갔네요.. ㅋㅋ 일주일 안에만 배송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램이 2기가... 후덜덜하겠지만.. 이 보다 조금만 더 좋은 기종을 찾아보니 값 차이가 너무 많이 나더라고요.. 결국 포기하고 싼거로 가기로... ㅜㅜ  전 언제쯤 서피스 같은 아이를 써 볼 수 있을까요?  맥은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ㅠㅠ


마지막 직원가 할인이라고 사라고 광고 하는 우리 회사 ㅠㅠ 분사 하면 또 무슨 핑계로 할인하며 판매할지 궁금합니다.  ㅋㅋ


여기까지 지름 신고 였습니다. 오면 리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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