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최악이지만, 싼맛에 쓴다고 생각하면 괜찮군요 +_+

전 다자인도 그리 나뻐 보이지 않는데요? 멋진걸요

성야무인님의 리뷰가 더 기다려집니다 ^^;;;

가격보니까 사고싶네요. 100불에 출시되면 살래요~

이거 정말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 같네요. 이 제품은 터치가 되는 군요!!!

성야무인님의 리뷰가 더 기다려집니다 (2)

무게가 0.5kg인데, 어떤 무게감과 들었을 때의 느낌과 피로감 등이 관건인 듯 해요.

iPad도 그 무게감 때문에 그리 많이 팔리지는 않을 듯 하고요.

생각보다 많이 무겁더라구요. ㅡ.ㅡ

양쪽에 손으로 잡을 공간 있는게 좋죠. 그런 공간이 없으면 스크린이 손으로 가려질테니.

그나저나 무게가 500 그램 이상 나간다면 이북용 소비자들한텐 버림받겠군요.

이북 Reader시장에서 진정한 Leader가 될려면 200그램 안팍으로 나와야 된다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책보며 서있는 사람들 보면 거의가 무게 200그램내의 페이버백 책들이죠. 

무게가 더 나가면 진짜 건강 해치죠.

태블릿이 반응속도만 괜찮으면 애들 장난감으로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