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많이 바뀌었겠습니다만, 호주가 참 좋은 동네이긴 한데 한가지 아쉬운것은.. 내나라 내땅이 아니라는 겁니다. ㅠㅜ

이너넷이 이제 되어 지금 글 남깁니다.

글쎄... 그냥 나라가 바뀐다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만, 한국의 현 상황으로 봤을 때는 그리 생각할 만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정착기는 정착 한 뒤에나 적어야겠네요;;;

이너넷이 이제 되어 지금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이너넷이 이제 되어 지금 글 남깁니다.

브리즈번 사시는군요. 안그래도 다른 지인도 브리즈번 사는데

커피한잔 하려고 뱅기를 한시간 반을 타는게 일상적인 일인지 고민중입니다 ㅎㅎ

이너넷이 이제 되어 지금 글 남깁니다.

시간이 안되어서 결국 못 뵙고 가네요. 아쉽네요.

이제 기회 되면 방문(?)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기회가 되면 제가 방문해야죠. ㅎㅎ

아 넵. 오시게 되면 연락 주세요 ㅎㅎ

이너넷이 이제 되어 지금 글 남깁니다.

시드니로 갑니다. 말레이시아에서 10년이라... 현지인 다 되셨겠네요. 저도 10년이 지나면 현지인화가 되어 있겠죠?;;

응원 감사합니다. ^^

최강산왕님도 시드니 근방으로 이주하셨답니다. 그리고 시드니는 우리나라사람들 무진장 많습니다. 심지어 20년도 더 지난 옛날에도 Kings cross에만 가면 한글 간판이.. ㄷㄷㄷ 현지 사람들이 거기는 마피아 사는 곳이니 밤에 가면 위험하단 말까지.

전 한인사회하고는 별로 인연을 맺고 싶지 않아서요;

그냥 어쩌다 알게 되면 아는 사이 정도로만 남으려고 합니다;;;

제가 만났던 ㅎㅈ의 한인 교민들 (모두 Adelaide에 사시는 분들입니다만)은 '한인사회'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상당히 다르셨어요. 일단 이민의 배경이 우리나라가 못살던 월남전 전후해서 오신 분들이라.. 우리나라에 대한 그리움이 많으시더라구요. 집에 가보면.. 병풍치고 보료 깔고 살고 계십니다. ㄷㄷㄷ

이너넷이 이제 되어 지금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