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미리 광고 아닌점 말씀 드립니다.


아마 이게임 전에 모바일 게임 장기간 으로 한것이 확산성을 밀리언 아서 엿을 겁니다.
제 고2와 고3 초기 생활을 위태롭게 한 게임이죠... 사실 게임을 그리 오래 많이 하는 타입이 아니엿지만 카드를 모으기 위해 열심히 한것 같아요.
결국 현질 유도가 너무 심해서 중간에 그냥 그만 접고(고삼 이기도 하고 해서) 그후로 거의 모바일 게임자체에 오랜 시간 투자 하지는 않앗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알바중 너무 심심해서(주차장 이다 보니 주중 아침은 정말 할게 없엇습다) 컴투x에서 나온 서머xx워를 설치하고 아직 까지 하고 잇네요.
계속 하는 이유는 아마 현질을 하지 않아도 초기 괜찮은 몬스터나 조합만 하면 그후로 나름 재미잇게 플레이 가능 하며 케릭터 육성이 나름재미 잇어서 인것 같아요.
또 질릴만하면 새로운 몬스터를 줘서 다시 욕구를 불어넣어 주구요..
혹시 케퍽 식구 분들은 어떤 모바일 게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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