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포함하면 LTV가 무의미 하죠. 솔직히 이쯤 되면 전세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한계치를 넘은지가 꽤 지났는데 안 터진만큼 폭발력이 압축되어 있다고 보면 되고

그만큼 한번 터지면 상상을 초월한 폭발력을 보여줄겁니다.

그 때가 되면 헬조선이 농담이 아닌 현실이 될 거고

다른 나라가 넘볼수 없는 독보적인 자살 1위 국가가 될 예정입니다만, 

분위기를 보아하니 올해는 어찌어찌 그냥 넘어갈 듯 합니다.

누군가가 말하길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의도적으로 터트리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가계부채 폭탄이 어딘가를 무너트리기 위해 쓰일 예정이라 그 때가 오지 않는 이상은 

절대 안 터진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나저나 걱정인 것은 폭탄이 터진 후인데...

일본계 자금이 가장 걱정이네요. 그렇잖아도 지금도 서민대출 대부분을 일본계 자금이 잡고 있는데...

고환율 정책도 그렇고, 빚내서 집사라는 것도 그렇고, 결국 노예들 갈아 넣어서 1% 배 채우는 거죠...

그런데 노예들이 자기가 노예 취급 당하는 줄 모르고, 계속 뽑아주는게 에러 -_-;

전세금이 부동산에 재투자된다고 보았을때, 부동산 가격이 조금만 삐끗해도, 그냥 와르르 무너지는 것이죠. 전셋집은 깡통계좌가 되는 것이고. 연착륙은 애초에 물건너 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