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ㅋㅋ

전 아저씨가 주차장에 주차했다가 다시 타셔서 주차지로 갈때 일어났답니다

아저씨 무지 놀라셨답니다 ㅋㅋㅋ

저도 그런 적이 있다죠... ㅋㅋㅋ

참고로, 왕십리 - 평택 : 6만원이네요.ㅋㅋ

미쿡 택시비 생각하면 6만원 암것도 아니지 말입니다. ( '')

택시비가 비싸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뭐 여기도 한국처럼 기사 잘못만나면 두배로 덤테기 쓰곤 합니다.

그런 돈은 정말 아깝죠 ㅋㅋ

ㅋㅋㅋ

뭐 정거장 지나치는 거야 다반사인데, 분당으로 가는 고속도로니 그게 문제군요...

바가지 긁힐 걱정이 되는 1인..

저도 졸다 지나쳤는데 돈도 없고 해서 버스 종착지에서 타고 기다렸다가 다시 나온적이 있습니다.

음? 종착지에서 아저씨가 자는 거 발견해도 안 놀라세요.. (...)

당연한 듯 '저기에서 저 차 타면 바로 다시 나가요'라고 친절히 이야기해주신다는..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