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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이문세 노래를 듣고 있더라구요. 잉? 했었죠. 

그런데 가수가 이문세가 아니더군요.

물어보니... 리메이크 된 노래더라구요. 

예전에 팝을 듣다보면 power of love 같은 리메이크 된 노래들이 또 다시 히트하고 그러는게 

신기했는데 이제 울나라에서도 그런 일이 잦아지고 있네요.


그래서 아들내미 아이폰에 제가 갖고 있는 이문세 3,4,5 집을 앨범째로 넣어줬습니다.

아들내미도 알더라구요. 오리지널을 들어봐야 하는거라고... ㅋ


참 30년을 거슬러 이렇게 저와 아들내미가 같은 노래를 듣게 되네요.

저 어릴때 아버지 듣던 노래는 죄다 뽕짝~이라 들어볼 생각도 안했거든요.

요즘 가요라는 것들이 신세대 케이팝 일색이라 좀 거부감이 있었는데 

감수성 짖은 예전 발라드들을 우리 아들 세대가 찾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물론 요즘 가수들의 리메이크가 주요인인 건 분명하지만서도...


둘째 아들내미가 요즘 자주 듣는 노래가 '소녀' 입니다. 

이 녀석... 연애하는가 봅니다 ㅋㅋ



https://youtu.be/0ssNYO-Oz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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