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본 게시판에 대하여 안내드립니다.
| 웹마스터1호기 | 2016.11.16 | 4756 |
공지 |
STUF Project Phase 2 타블렛 공개제안서
[6]
| 星夜舞人 | 2014.08.14 | 163674 |
413 |
STUFProject Phase 2 ????
[1]
| 다이버몰 | 03.02 | 386 |
412 |
diy 테블릿 진행상황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4]
| 뉴노 | 02.28 | 704 |
411 |
ㄴSTUFP 태블릿에 remix OS 포팅이 가능할까요?
[2]
| 수빈아빠처리짱 | 02.27 | 501 |
410 |
STUFProject DIY Tablet의 성능은 대략 갤탭 7.0 4세대급으로 보시면 될겁니다.
[3]
| 星夜舞人 | 02.18 | 613 |
409 |
STUFProject DIY Tablet 포장상자 및 액정 보호지 입니다.
[3]
| 星夜舞人 | 02.18 | 429 |
408 |
내일이나 모래쯤 STUFProject DIY 타블렛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리뷰 정보를 올립니다.
[2]
| 星夜舞人 | 02.15 | 441 |
407 |
중국에서 TN패널에 대한 전면적인 감산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2]
| 星夜舞人 | 02.11 | 469 |
406 |
RK3188가지고 Debian build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2]
| 星夜舞人 | 02.04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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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FProject DIY Tablet 은 언제쯤 받아볼 수 있을까요 +_+
[6]
| 백군 | 02.02 | 491 |
404 |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한국사이트도 중국에서는 들어갈수 없네요.
[1]
| 星夜舞人 | 01.21 | 354 |
403 |
STUFProject Phast 2 Tablet은 더이상 생산할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
| 星夜舞人 | 01.21 | 701 |
402 |
오늘 STUFProject DIY Tablet 출자구매 마지막 날입니다.
[2]
| 星夜舞人 | 01.21 | 622 |
401 |
STUFProject DIY 발열잡고 있습니다.
[11]
| 星夜舞人 | 01.20 | 383 |
400 |
STUF 가 다시 판매중이었군요
[2]
| matsal | 01.18 | 419 |
399 |
STUF 구매 가능한가요?
[13]
| 늘푸른나무 | 01.17 | 508 |
398 |
테스트로 받아본 STUFP DIY 탈락후보를 써본 후기 약 1주차
[10]
| 종다리 | 01.12 | 642 |
397 |
이번에 STUFProject DIY타블렛의 PCB를 뒤집어 씌워서 드러나지 않게 덮었습니다.
[5]
| 星夜舞人 | 01.10 | 391 |
396 |
STUFProject DIY Tablet의 HDMI 규격 문의
[4]
| 대머리아자씨 | 01.10 | 365 |
395 |
STUFProject DIY 샘플 디바이스에 리뷰입니다.(추가 정보)
[5]
| 종다리 | 01.07 | 1396 |
394 |
DIY Tablet의 경우 롤리팝으로 올라갈 경우 킷켓으로 개발할수 없습니다. (의견 주세요.)
[11]
| 星夜舞人 | 01.06 | 361 |
이미 전체메일에도 공지를 했지만 생산은 이미 거의 다 끝났습니다만
가장 큰 2가지 문제 때문에 딜레이가 된 상태입니다.
구정이 겹쳐서 중국내 공장의 생산시작하는게 2월15일부터라는거 하고
아직 전파인증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외 제가 오기전까지 발열을 겨우겨우 잡아서 이걸 다시 생산라인에서 셋팅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PCB를 노출시키지 않는 필름을 까는것하고
마지막으로 뒷판을 분리하기 쉽게 금형을 다시 뽑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정확히 이야기 드리자면 출자구매 모집하는 시점전에 이미 계약금을 줬는데
실제 부품이 공장에 도착한건 1월 13일정도였고
제가 중국에 들어간게 1월16일이고 동관에서
생산하는 도중에 발열문제가 발생되서 All Stop을 시켜놓고 다시
수정했습니다.
단순히 생산만이라면야 충분히 하겠지만 원하는 사항을 공정과정에서
손대는건 적은 인원가지고 빨리 처리하는 게 쉬운일이 아니기에
될수 있으면 빠르게 할려고 하지만
생산과정 중에 치명적인 문제점이 발생하면 늦추더라도 수정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
물론 현재 전용액보 및 범용 케이스는 이미 준비된 상황이긴 허나
타블렛이 그래도 치명적인 문제가 없을 경우라야 어느정도 출고가 가능할겁니다.
더구나 소프트웨어는 그렇다 치더라도 하드웨어의 경우는 최종 생산물량을 맞추기 전에
4주에서 6주정도 봐야 되지만
현재는 이과정을 생산과정과 동시에 QC를 하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야 큰 문제가 없겠지만
뭐 운이 좋지 않으니 1도밖에 안되는 동관 공장에서 벌벌 떨면서 테스트 한것이겠죠 ^^;
따라서 2월28일을 한국에 배송하여 인천에 도착하는 최종 데드라인으로 잡고는 있으나 상황을 봐야합니다.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