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
2016.03.07 22:28
(목적어 또는 보어 생략)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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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
03.0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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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8 04:55
철책은 많이 낫고요 (소초별 취사하면 밥이 확실히 낫죠). 겪어본 사람들이 하는 얘기를 믿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은 많이 나아졌기를 바랍니다. 다들 고생하고 고픈 배에 먹기 때문에 잘 먹기는 하고, 젊고 건강해서 견뎌내기는 할 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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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맨
03.08 06:14
식판이 아니란걸 빼면 일하는 회사 구내식당 밥과 비슷한 수준인듯... 근데 저건 약 2000원대 밥이지만,
구내 식당 밥은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안 내면서 4,000원....
덕분에 요새 편의점 도시락 잘 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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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도 참 문제 많아요. 도둑들이 너무 많아서. 눈먼 돈이라는 생각으로 먼저 먹는 놈이 임자라는 생각이 아직도 깊숙히 자리 잡고 있는게 현실이라. 언제쯤 이런 불합리한 문화가 바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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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이
03.08 08:47
이쯤에서 슬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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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3.08 11:12
저 영양선생님이 푸른들이님이시라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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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이
03.08 13:47
영양선생님이 들으면 너무 섭섭해 하시겠어요.
전 그저 일개 과학교사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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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1:57
그 푸들샘도 다른 학교로 전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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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이
03.09 18:45
^^ 네 올해 그렇게 되었네요. 경산에 있는 학교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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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
03.08 09:21
배고프네요.. 벌써.... ㅋㅋ
요거 이어진 짤들보니 급식비의 책정 및 집행이 더 문제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