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듀오백 의자를 ~

2016.04.06 23:33

즐거운하루 조회:1023

이사하고 제 책상에 의자를 하나 사고 싶었는데 돈도 없고 해서 버티다가

 

마침 누가 이사하면서 버리셔서 엎어왔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듀오백

 

좀 많이 지저분하지만 냄새는 안나고 비맞춘것은 아니기에 열심히 집으로 끌고 왔습니다.

 

전에부터 느낀건데 듀오백 의자는 왜이리 무겁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실내에서 쓸거라 바퀴끌지 않고 들고오느라 힘들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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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천부분이 많이 오염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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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분을 본체와 붙여준 나사와 육각볼트 등을 분해하여 천부분을 모두 제거하고

 

데톨 풀은 물에 잠수 시켰습니다. 좀 불리기 위해 두고

 

 

 

 

분명 하자가 있어 버린거같아 열심히 찾아보니

 

6발부분이 금이가서 부러지고 있더군요.

 

듀오백 AS에 전화하니 배송비 포함 2.8만원 부르네요. 이왕 아나바다로 엎어온거 일단 보수해 쓰기로 결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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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구통을 뒤져서 더 금이 가지 않도록 쇠판 두개를 덧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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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세척한 다음에 말리기 위해 창가에 널어두고 (스폰지때문에 빨리 마를 것 같진 않네요)

 

느긋하게 마를때 까지 기다리면 될듯합니다.

 

 

20160406_124215.jpg


마르기를 기다리는 옷벋은 듀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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