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후회하는게 왜 과제를 이렇게 많이 쓴걸까요.. T_T~~


어찌되었던


각 부처마다 과제받는 날짜 및 1차, 2차, 3차가 다 다르고


4월 5월에 몰려있다 보니


넉넉잡아 썼다고 생각했는데


일정이 계속 발표되니


보강자료 만들고 PPT만들고 관련사항 미팅하고 연습하고


이러다 보니 에구구네요 -_-~~


집에 도대체 들어갈 시간이 없습니다.


덕분에 연구실에는 즉석 도시락하고 청량음료가 계속 쌓여있고


쓰레기도 버리지 않고


밤새고 있습니다.


이틀이나 사흘에 한번 집에 들어가는건 거의 일상화 되고 있는데요.


으으으 이젠 좀 집에 들어가고는 싶은데


아직도 4월이 다 지나지 않았고 계속 집어 넎다 보니


끝이 없네요 .T_T~



집에 가서 뒹글고 싶어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7] KPUG 2025.06.19 268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76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70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983
29788 밤새우는 중입니다. [8] 왕초보 07.29 35
29787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138
29786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109
29785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6] 왕초보 07.16 136
29784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4] 해색주 07.07 196
29783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157
29782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182
29781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176
29780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147
29779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181
29778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179
29777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40
29776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132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252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7] 해색주 06.02 306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430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501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451

오늘:
887
어제:
1,437
전체:
16,415,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