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7.5키로의 초경량 -_-

나인봇 미니보다누빠르긴한데 짜릿함이 있어 좋네요
엔진 달린 엔진 킥보드 타고 다닌 적있었는데 박력은 좀 떨어집니다 -_-

허나 그냥 타면 죽을지도 몰라서 -_-
약간의 (라고 말하고 프레임제외하고 전부 뜯어내어 갈아치울 예정 -예산 저거 한대값-_-)

100만원 좀 넘는 초경량 전동 킥보드 짝퉁제품입니다

솔직히 디자인이나 가벼움 그리고 바닥을 스키밍 하듯히 쓸고 지나가는 짜릿함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저거 그냥 타고 다니면 곧 요단강 건널듯

물론 라이트 하게 타고 다닐생각이 눈꼽만큼도 없기 때문에 -_-

특이하게 전륜구동방식이라 스턴트 스쿠터로 개조 하면 재미나겠네요

동체가 가벼워 진만큼 점프도 가능할거고(프레임이 못바틸려나 ㅠㅠ)